10월 5일 0-24시 장쑤성에 코로나19 신규 본토 확진자가 10명(난징시에서 8명이 보고됐고 쉬저우시에서 1명이 보고됐으며 타성에서 폐쇄적 관리의 방식을 통해 난징으로 온 인원들이고 집중 격리 장소에서 발견됐다. 창저우시에서 1명이 보고됐고 타성/구에서 온 폐쇄적 관리를 받는 인원이고 집중 격리 장소에서 발견됐다. 모두 지정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과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 12명(난징시에서 5명이 보고됐고 그 중 4명은 타성/구에서 폐쇄적 관리의 방식을 통해 온 인원들이고 집중 격리 장소에서 발견됐고 1명은 사구 검사중에서 발견됐는 병례다. 쉬저우시에서 4명이 보고됐고 타성/구에서 폐쇄적 관리의 방식을 통해 온 인원들이고 집중 격리 장소에서 발견됐다. 쑤저우시에서 3명이 보고됐고  그 중 1명은 타성/구의 협조 조사 요구를 응해 발견됐는 밀접 접촉자이고 집중 격리장소에서 발견됐으며, 1명은 타성/구의 협조 조사 요구를 응해 발견됐는 PCR 결과가 이상으로 나온 인원이며, 또 1명은 타성/구에서 온 인원이고 중점 인원 검사를 통해 발견됐는 것이다. 모두 지정 병원에서 격리 및 의학적 관리를 받고 있다) 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해외 유입 무증상 감염자 5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5명의 확진자(모두 해외 유입)가 완치되어 퇴원했고 6명의 무증상 감염자(본토 1명, 해외 유입 5명)의 집중격리 및 의학관리가 해제됐다.

  현재 지정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 병례는 76명은 있고(본토 44명, 해외 유입 32명) 의학적 관리를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108명은 있다(본토 57명, 해외 유입 51명).

  장쑤성 위험 지역 분포는 다음과 같다:장쑤성 난징시 친화이구, 쟝닝구, 쉬저우시 피저우시, 쑤저우시 우중구, 양저우시 광링구, 전장시 징커우구.

   전문가를 의하면 최근 팬데믹 사태가 심각하고 복잡하니 각종 통제 조치를 여전히 엄격히 실시해야 된다. 국경절 연휴 기간 인원 유동성이 늘어서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이 커진다. 모든 사람은 자신 건강의 제1책임자이니 필수가 아니면 역외나 중·고위험 지역, 그리고 본토 확진 병례가 나타난 지역으로 가지 말고 건강 방호를 계속 잘 해야 한다. 국경절 연휴 기간 현지 에서 보내고 기타 성·지역 간의 유동을 줄이는 것을 제의한다. 지역 간 이동하는 인원은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자발적으로 현지에서 ‘도착 즉시 핵검’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