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판둥링(潘冬铃) 창저우시 부시장은 시 행정센터에서 모리셔스 자매도시 보바생-로즈힐(Beau Bassin-Rose Hil)시의 마리아 가브리엘라 리모나 바툴(Marie Gabriella Rimena Batour) 시장 일행과 회견을 가졌다. 양측은 자매도시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20여 년 동안 시정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산업,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보바생-로즈힐시는 앞서 창저우대학교와 창저우공업학원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여 모리셔스 우수 인재의 창저우 유학을 지원하는 인재 교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견에서 양측은 기존 우호 협력 관계를 발판으로 상호 이해와 우의를 더욱 깊게 하고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매도시 관계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창저우 방문 기간 동안 보바생-로즈힐시 대표단은 창저우대학교, 창저우공업학원, 텐허광넝(天合光能) 등 현지 기관 및 기업을 방문해 시찰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