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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만화 드라마 분야 집중 육성… 텐센트·360·바이두 창저우에 총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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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디지털 큐브(Digital Cube) AI 만화 드라마 창작 워크숍' 행사가 창저우 빅데이터 산업단지에서 개최되었다. 텐센트 비디오, 360 그룹, 바이두(火山引擎)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지역 우수 문화 기업 및 창저우 소재 대학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만화 드라마 산업 고도화, 기술 역량 강화, 콘텐츠 혁신 등 핵심 의제를 놓고 깊이 있는 교류를 펼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창저우시 왕젠펑(王剑锋) 당서기가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홍 애니메이션(国洪动漫)의 작품 '장정에 경의를 표하며 대를 이어 전승하는 혁명 정신'과 화차이 잉화(华彩映画)의 '내가 중러우(钟楼)로 타임슬립했다면' 두 편의 AI 단편 영화가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AI 기술을 홍색 문화 유산 및 도시 이미지 전파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디지털 콘텐츠 창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행사에서는 창저우시 최초의 만화 드라마 특화 단지인 '궈광 1937 만화 드라마 공원'(国光1937漫剧工程园区)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공원은 중러우구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조성한 것으로 AI 만화 드라마와 AI 숏폼 드라마 등 AIGC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 정부·기업·대학의 우량 자원을 통합하여 창작 기획부터 제작 기술 테스트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만화 드라마 제작의 표준화, 대량 생산화, 고급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장정의 혁명 정신·AI 청춘 콘텐츠 창작 대회'도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는 장정 승리 90주년을 맞는 해로 이 대회는 전국 청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AI 숏폼 드라마, AI 만화 드라마, AI 실사 합성 만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공모한다. AI라는 혁신적 형식을 통해 장정 스토리를 전달함으로써 홍색 유전자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세대를 이어 청춘의 목소리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는 업계 전문가와 기업 대표들이 최신 인사이트와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텐센트 비디오는 만화 드라마 산업의 고도화 방향을 조명하며 업계 발전 트렌드를 분석했다. 또한 360 그룹은 나노 만화 드라마 제작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산업화된 효율성을 구현하는지 설명했다. 한편 바이두(火山引擎)는 AI 기술이 만화 드라마 대량 생산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시나리오와 성과를 소개했다. 전해(战海) 테크놀로지, 화차이 잉화, 국홍 애니메이션 등 지역 기업들은 각각 비즈니스 운영, 질 높은 콘텐츠 제작, 클래식 IP의 영상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디지털 큐브'는 중러우구의 산업 살롱 시리즈 브랜드로서 '디지털 지능'을 경로로 삼아 정부, 기업, 대학, 연구기관, 금융자본 등 다양한 주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큐브' 형태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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