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장쑤개방혁신발전 국제상담회가 지난 5일 상하이에서 거행되었다. 쉬쿤린 장쑤성 성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축사를 보냈고 방웨이 부성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셩레이 시장과 메드트로닉, 진잉그룹, SK그룹, 지멘스, 린드 산업 가스, 도요타 등 창저우시에 있는 외국 기업의 고위 관계자가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공급 사슬 원활의 보장, 산업 사슬 협력의 촉진’을 주제로 하고 있다. 회의는 코로나 예방통제 및 경제 사회 발전을 일괄추진하는 상황에서 백년 변국과 세기 팬데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추지하며 장쑤성이 다국적 기업과의 전면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다국적 기업이 장쑤성에서의 생산 운행, 투자, 수출입, 그리고 산업 사슬 공급 사슬의 현황을 파악했다. 또란 다국적 기업이 장쑤 개방 혁신 발전에 관한 의견도 청취했다. 40 여 개 다국적 기업의 고위 관계자가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대표로, 위징 메드트로닉 부총재 겸 중국정형외과과 신경외과업무 그룹
사장이 “시진핑 주석이 이번 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방으로 발전의 곤경을 헤쳐 나가고 개방으로 협력의 힘을
합치며 개방으로 혁신의 세를 타고 개방으로 공유의 혜택을 함께 누려 경제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도 중국에서
혁신 발전을 추진하는 신념을 한층 더 높였다”며 “우리는 창저우시와 전략적인 협력을 유지해 왔고 앞으로는 더 많은 하이테크 프로젝트가 창저우시에 뿌리를
내릴 것이고 창저우시에서 창업보육센터와 혁신 산업 사슬을 건설하고 현지의 혁신 능력을 한층 더 추진하겠고 2년 내에 메드트로닉의
스마트 로봇이 창저우사업장에서 생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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