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1조 위안의 도시는 새로운 출발을 하고, 목련의 향기는 새로운 공훈을 세운다'. 3월 8일, 창저우시는 제 114차 '3.8'부녀절 기념 좌담회를 개최했다. 창저우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정법위원회 서기 지페이둥(季培东)이 좌담회에 참석해 발언했다.
지페이둥(季培东)은 창저우시의 모든 여성들이 당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분발하고 더욱 강렬한 역사적 인식과 고무된 정신으로 위대한 사업의 건설자, 문명기풍의 창도자, 꿈을 추구하는 분투자가 되어 뜨거운 행동으로 ‘절반 하늘’의 아름다운 서사를 써 나가기를 희망했다. 창저우시 각급 부녀연합회는 시진핑 총서기가 여성과 아동 및 부녀연합회 사업에 대한 중요한 지시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동시에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양성평등의 기본 국가정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부녀연합회가 법령에 따라 창의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부녀연합회가 직면한 주요문제와 난제를 신속히 연구하고 해결해야 하며, 여성인재와 여성간부의 성장과 진보를 중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사회 전체가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사업에 관심을 가지며 여성사업을 지지하는 양호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창저우시 정부 지도자 쉬신민(徐新民), 샤스쥔(夏思军), 거즈쥔(葛志军)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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