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중국 신미디어 발전 보고서(2025)》 발표 및 '쑤차오(苏超)' 열풍(破圈传播) 세미나가 창저우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렸다. 국내 권위 기관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혁명의 물결을 맞아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변혁을 통해 강해지며 주류 미디어의 생산 및 전파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인지 탐구했다. 동시에 ‘쑤차오’ 즉 장쑤성 축구리그가 경계를 넘어 확산된 성공 요인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해석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신문방송연구소 부소장 류리(刘利), 장쑤성 네트워크 정보판공실 부주임 유젠(尤健), 창저우시 선전부 부장 천즈량(陈志良), 펑황(凤凰) 출판미디어 그룹 부총장이자 현대쾌보사(现代快报社) 사장 투파(屠法)가 행사에 참석했다.
천즈량 부장은 창저우시의 미디어 융합 개혁과 전미디어 전파 체계 구축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금년 ‘쑤차오’ 대회를 계기로 창저우가 “주류 미디어가 선도하고 자체 미디어가 역량을 보태며 네티즌과 대형 창작자가 상호작용하고 국제 전파가 가세하는” 전파 구도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시의 관심 흐름을 확대하고 소비 에너지로 전환하며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는 목표를 실현해 신미디어 전파 혁신의 ‘우수한 답안지’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통계에 따르면 ‘쑤차오’ 대회 기간 중 창저우 관련 핫이슈 주제는 656개에 달했으며 인터넷 누적 조회수는 155억 회를 넘어섰고 주요 플랫폼의 대회 생중계 시청량은 2억5천만 뷰를 초과했다. 이는 ‘지역 화제’에서 ‘전국적 관심’으로의 도약을 실현한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 학자, 업계 관계자들은 ‘쑤차오’의 경계를 넘은 확산 요인을 ‘공동 창조(共创), 공감(共情), 상생(共赢)’으로 정리했다.
한편 창저우시 뉴스미디어 센터는 창저우가 주류 미디어의 체계적 변혁을 심화시킨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