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日本语 한국어 中文  
창저우 리양 첨단기술산업개발구, 국가급 ‘제로카본 단지' 첫 선정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공업정보화부, 국가에너지국은 ‘국가급 제로카본 산업단지 1차 지정 목록'을 발표했다. 장쑤성에서는 창저우 리양(溧阳) 첨단기술산업개발구를 포함한 2개 지역이 선정됐다. 리양 첨단단지는 에너지 구조 전환, 산업 고도화, 혁신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체계적인 성과를 입증하며 이번 지정을 확정했다.

   리양 첨단단지는 동력배터리·스마트그리드 주력 산업을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망·지능형 수송망·제로카본 혁신 센터’를 축으로 한 독자적인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은 전력의 생산·저장·송전·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폐쇄형 탄소중립 시스템을 완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친환경 공장, 스마트 건물, 농촌 지역 등 다양한 규모의 소규모 전력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에너지의 청정화, 산업 프로세스의 녹색화, 시설의 저탄소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대표 사례로 촹즈왠(创智园) 마이크로그리드는 성(省) 내 최대 규모의 ‘분산전원-전력망-수요-저장장치+열 병합' 산업단지 전력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장쑤성 최초 현수식 태양광 도로를 설치하는 등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이 시스템은 연간 1200만k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약 3500톤의 석탄 사용을 대체한다. 단지 내 83개 기업의 에너지 비용은 25% 절감되었으며 초기 투자비는 약 5년 내 회수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리양 첨단단지가 현재 400MW 규모의 ‘어업 결합형 태양광 발전소(渔光互补光伏电站)'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발전소는 완공 시 장쑤시대(江苏时代) 등 동력배터리 기업에 연간 5억kWh의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연간 40만톤의 탄소 배출이 감축되며 수출 제품에 부여되는 ‘저탄소 인증'을 통해 국제적 ‘탄소 국경 장벽'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常州市인민정부 常州市정보화판공실 주관
常州市외사판공실 常州市정보센터 맡아함
苏公网安备32041102000483号 网站标识码:3204000002 苏ICP备05003616号 技术支持电话:0519-8568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