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앙기업 ‘이싱(熠星) 혁신·창의 대회’ 예선 로드쇼의 창저우 일정이 5월 21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이싱 대회 창설 이후 처음으로 창저우에서 개최된 것으로 개막식에는 리린(李林) 창저우시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상무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업야금그룹(矿冶集团)과 중국석탄과공그룹(中国煤炭科工)이 공동 주관한다. 자원 개발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번 경연에는 40여 개 중앙국유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에서 총 156개 프로젝트가 참가했으며 대회는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 프로젝트는 광산 안전, 지능형 장비, 친환경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창저우가 추진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과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창저우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이번 대회 기회를 적극 활용해 사전 단계에서 시 산하 국유기업들의 프로젝트 협력 수요를 조사하고 관할 구·현 국유기업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총 37건의 프로젝트 협력 의향 리스트를 마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시·구 2급 국유기업을 조직해 현장 방문 및 학습을 진행하고, 중앙기업 및 타 지역 국유기업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투자 유치 및 협력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중앙기업 ‘이싱(熠星) 혁신·창의 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2016년 창설 이후 지금까지 1만2000개 이상의 혁신 프로젝트를 모집했고 약 500개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했다. 또한 수만 개의 산업 체인 상·하위 중소기업의 협력 발전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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