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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마음 장애인 돕기 자선 바자회 개막
 

   최근 ‘구삼 학사’(九三学社) 창저우시 위원회의 소식에 의하면 제10차 우진구(武进区) ‘한마음 장애인 지원, 사랑의 동행’ 자선 바자회 작품 공모 이후 많은 기관과 예술가로부터 열정적인 지원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95점의 작품이 수집되었으며 총 가격은 22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작품들은 4월 20일부터 5월 21일까지 우진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95점의 작품 중에는 서화 작품과 공예 미술품이 포함되어 있다. 선정된 예술가 중 일급 미술사와 교수 등 정고급 직함이 70%에 달하며 중국미술가협회 회원과 중국서예가협회 회원이 75%를 차지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예술가는 20명이 넘는다.

   전시 기간 동안 주최 측은 우진구 장애인협회와 협력하여 관할 구역 내의 장애인들이 박물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도록 조직하고 ‘심리 스트레스 해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아름다운 농촌’ 시범구역에 대한 방문 교류 활동도 진행함으로써 “예술의 장애인 지원” 효과를 확대하려고 한다.

   이 행사는 우진구의 장애인 돕기 핵심 활동이기도 하다. 지난 아홉 번의 자선 판매를 통해 우진구는 215만 위안의 수입을 올렸고 기타 형식의 자금 877만 위안을 유치했으며 총 2만 명 이상의 관중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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