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2026 창저우 외자기업 3대 센터 발전 교류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창저우시의 외자 제조센터, 연구개발센터, 조달센터 구축을 주제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대외 개방 확대와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우웨이(周伟) 창저우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창저우시는 외자 제조센터, 연구개발센터, 조달센터 구축을 국가 차원의 고수준 대외개방 전략에 부응하고 글로벌 산업·혁신 네트워크에 심층적으로 편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도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을 육성하는 한편 외자경제의 질적 성장과 정부·기업 간 상생 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저우웨이는 “제15차 5개년 계획” 시기에 접어든 창저우는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상하이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기능의 장강삼각주 확대,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산업 발전 등 전략적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자 ‘3대 센터’ 구축을 개방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아 외자기업과 제조, 연구개발, 조달 전 과정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저우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대외 개방을 확대해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수준을 갖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외자기업이 창저우에서 성장 가능성과 투자 수익, 협력 상생의 기회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저우시 상무국이 외자 연구개발센터 발전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메틀러 톨레도(Mettler-Toledo) 중국지역 PO 총재 탕량(唐良), 베코(Beko) 중국권역 총재 안니(安尼), 스타빌루스 장쑤(Stabilus江苏) 총경리 수이웨이펑(眭伟峰), 촹탄공급망(创探供应链) 창저우유한공사 중국지역 총경리 구쥔(顾珺) 등 외자기업 대표들이 창저우 내 사업 성과와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다수의 외자 프로젝트 협력 성과도 현장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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