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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저우-상하이 경제무역 교류 및 혁신 협력 주간 신년 교류회 개최
 

   2월 26일, 창저우시 당위원회와 시정부는 황푸강(黄浦江) 변에서 ‘2026 창저우–상하이 경제무역 교류 및 혁신협력 활동주간’ 신춘 교류회를 열고 상하이에 진출한 200여 명의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우의를 다지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하이시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이자 장강삼각주 생태녹색 일체화 발전 시범구 집행위원회 부주임인 루강(卢刚)과 장쑤성 정부 상하이 주재 판사처 주임 추이웨이(崔巍)가 참석했다. 왕젠펑(王剑锋) 창저우시 당서기가 축사를 했고 저우웨이(周伟) 시 당부서기 겸 시장이 행사를 주재했다.

   올해는 창저우가 상하이 경제무역 활동주간을 연속 개최한 지 20년째 되는 해다. 지난 20년 동안 양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 기반을 다져왔고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했다. 왕젠펑 당서기는 창저우시 당위원회와 시정부를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창저우 발전을 꾸준히 성원해 온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상하이가 중국 개혁개방의 최전선이자 고품질 발전의 선도 도시로서 ‘5대 중심’ 건설을 강력히 추진하며 장강삼각주를 세계적 도시군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창저우 역시 장강삼각주 지역의 핵심 도시로 시진핑 총서기의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 관련 중요 연설 정신을 충실히 이행하며 상하이 대도시권과의 연계·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산업 혁신과 지역 협력, 경제무역 교류와 인문 교류 전반에서 양 도시 간 상호 연결과 빈번한 교류가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 서기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앞두고 창저우가 ‘국제화 스마트 제조 도시, 장강삼각주 혁신 거점’이라는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현대적 산업체계 구축과 실물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하이 국제 과학기술혁신센터 기능이 장강삼각주로 확대되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상하이 ‘5대 중심’ 건설과의 연계 행동계획을 심화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협력 잠재력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 협력과 과학기술 혁신, 소비 연계 등 분야의 강점을 소개하며 창저우는 전국 통합 대시장 구축에 적극 편입해 시장화·법치화·국제화 수준을 갖춘 일류 경영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프로젝트가 안심하고 투자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더 많은 상하이 기업과 인재가 창저우에 정착해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아랑신커(阿朗新科) 중국지역 총경리 쑨훙(孙泓), 진잉그룹(金鹰) 중국지역 부총재 마캉(马康), 사원전기(思源) 회장 둥쩡핑(董增平), 상하이 미국상회 회장 정이(郑艺), 독일 해외상공회의소연합 대중화권 부총재 쉬징보(徐晶波) 등이 발언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창저우의 개방적인 경영환경과 탄탄한 제조업 클러스터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출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창저우와 협력을 강화해 더 큰 성과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창저우는 두터운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응용 환경, 개방적 혁신 생태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와 사업화가 활발히 이뤄지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저우시 인공지능 분야 특별 인재 정책과 협력 기회도 함께 발표됐으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활동주간 기간 중 28개 협력 프로젝트가 체결될 예정이며 총 투자액은 194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는 퉁젠(童剑), 팡징(方靖), 판둥링(潘冬铃) 등 창저우시 지도부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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