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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中대사 “한국 기업, 對中 협력 심화해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는 28일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 간담회에서 ‘중국 경제 상황 및 중한 협력 전망’이란 주제의 연설을 통해 중국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기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할 것을 독려했다.


“中 GDP 5% 성장률 유지…외자 기업에 4대 혜택 제공”


   2024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134조 위안(약 18조 9500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성장률은 세계 주요 경제체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25년 1분기 GDP 성장률은 5.4%, 화물무역 총액은 10조 3000억 위안을 기록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민영 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다이 대사는 이런 내용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도시화율 향상, 사회 전반의 연구개발(R&D) 투자 지속 증가, 개방 정책 심화, 산업 협력 업그레이드는 외자 기업에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즉, 도시화는 대규모 투자와 소비 수요를 촉진하고, 기술 혁신은 신에너지 자동차∙3D 프린팅 등 새로 떠오르는 산업의 굴기를 촉진하며, 관세율 하락은 국제 고표준 규칙과의 연계를 통해 정책 호재로 작용하고, 녹색화∙디지털화∙지능화 전환은 산업망의 조화로운 발전을 가속화한다.


“한중 무역 5.6% 성장…AI·첨단제조 협력 강화해야”


   다이 대사는 중한 경제∙무역 분야에서 2024년 양자 교역액은 3280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중국은 21년 연속 한국의 최대 교역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단편적 인식을 깨고 한중 자유무역협정을 잘 활용해 협력을 심화하고 산업∙공급망의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경제∙무역 문제 정치화에 반대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 양국은 인공지능(AI), 녹색 전환, 첨단 제조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으며, FTA 2단계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中 대사관, 한국 기업 현지화 적극 지원”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국 기업의 중국 내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이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다이 대사는 한국 기업인들이 글로벌적 시각과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해 고품질 발전의 기회를 함께 누릴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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