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용성에서 도를 논하고, 디지털 지능으로 난국을 타개하다(龙城论道 数智破局)’ 제조업 디지털 지능화·스마트 제조 주제 살롱”이 창저우 과학교육단지(常州科教城)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제조업 자동화 국가공학센터 산업소프트웨어 장쑤(江苏) 분센터’와 ‘중지수과(中机数科, 베이징) 정보기술 유한회사 창저우 지사’ 두 개의 대형 플랫폼이 정식으로 개소하였다.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 소프트웨어 기술과 장강삼각주(长三角) 지역 첨단 제조업 기지 간의 심층적 융합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며 창저우 제조업의 전환과 고도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 기계공업 자동화 연구소 유한회사(北京机械工业自动化研究所有限公司)는 중국 기계과학연구총원 그룹 유한회사(中国机械科学研究总院集团有限公司)에 속해 있으며 국가급 제조업 자동화 공학연구센터, 포스닥 연구 워크스테이션 등 여러 혁신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중지수과(中机数科)는 국산 산업 소프트웨어의 거점을 구축하고 기업에 전 과정 디지털 지능화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두 플랫폼이 창저우에 자리 잡은 후 베이징 기계공업 자동화 연구소와 ‘중지수과’가 산업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특히 산업 연구개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 데이터 의사결정 등 방향에 중점을 두어 기업의 요구에 더 부합하고 효율적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스마트 제조 전환 경로와 첨단 기술 응용 등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는 교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