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창저우 에코’(常州埃科)의 연간 25만 대 규모 제5세대 하이브리드 엔진 프로젝트가 진탄구(金坛区)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었으며 이로써 창저우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더해졌다. 행사에는 창저우시 당 부서기 겸 시장 저우웨이(周伟)와 치루이자동차(奇瑞汽车) 부총재이자 ‘우후 에코테크 파워트레인’(芜湖埃科泰克动力总成有限公司) 이사회 주석인 구춘산(古春山) 등이 참석했다.
저우웨이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창저우시가 시진핑 총서기의 장쑤 업무 관련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이행하며 신에너지 분야에서 ‘발전·저장·수송·응용·네트워킹’(发储送用网)이 완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고 약 4000개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사슬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계약 체결부터 가동까지 8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업의 기술력과 집행력 그리고 창저우시의 비즈니스 환경 경쟁력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급 기관이 ‘골드메달 서비스맨’, ‘최고의 파트너’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기업이 창저우에서 더 안심하고 더 편안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루이 그룹이 더 많은 자원과 기술, 고급 프로젝트를 창저우에 유치해 신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함께 발전 속도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춘산 이사장은 창저우시와 진탄구가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창저우가 지능형 제조의 중심지이자 혁신, 창업의 비옥한 토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각 부처의 맞춤형 정책 지원과 서비스가 ‘창저우 효율’과 ‘진탄의 따뜻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가동은 양측 협력이 기존의 부품 공급 단계를 넘어 핵심 산업 공동 구축 단계로 올라섰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루이 자동차가 이번 가동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신에너지 핵심 부품,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 그린 제조 등에서 창저우시 및 진탄구와 더 넓고 깊은 협력을 진행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생태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저우 에코 파워테크놀로지’(常州埃科动力科技有限公司)는 2025년 2월 설립된 치루이 그룹 파워트레인 부문의 전액 출자 자회사이며 제5세대 하이브리드 엔진을 생산해 치루이 그룹의 다중 브랜드 하이브리드 및 신에너지 차량에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50만 대의 연간 생산 능력을 목표로 2단계로 추진되고 있으며 1단계 생산 능력은 25만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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