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장쑤농상연합은행(江苏农商联合银行) AI 연구개발센터가 창저우에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저우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저우웨이(周伟)와 장쑤농상연합은행 당위원회 서기 겸 이사장 후젠빈(胡建斌)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다.
저우웨이 시장은 현재 창저우가 시진핑 주석의 인공지능 관련 주요 발언을 심도 있게 학습·관철하고 장쑤성 당위원회와 성정부의 관련 정책 요구를 적극 이행하면서 인공지능 신산업 분야에 대한 선제적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행동을 적극 추진하고 전국적인 ‘AI 에이전트 + 응용 시나리오’ 시범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산업계·학계·연구기관·응용 분야가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쑤농상연합은행 AI 연구개발센터의 창저우 유치는 창저우의 산업 기반과 혁신 생태계에 대한 충분한 인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창저우시는 앞으로 정책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우수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장쑤농상연합은행이 AI 연구개발센터를 기반으로 장쑤성 농상은행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정부, 금융기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혁신 발전의 모범 사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후젠빈 장쑤농상연합은행 이사장은 이번 창저우 AI 연구개발센터 설립은 창저우가 보유한 탄탄한 산업 기반, 풍부한 혁신 역량, 완비된 연산력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심층적 응용을 가속화하고 금융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쑤농상연합은행이 자체 강점을 기반으로 창저우 발전의 수요에 집중하고 정부, 금융기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혁신적인 우수 금융 상품 공급을 확대해 창저우의 고품질 발전에 더욱 큰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쑤농상연합은행 AI 연구개발센터는 연구개발과 실제 적용 역량을 갖춘 AI 기술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며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이 포용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실물경제 발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I 연구개발센터의 주도 기관인 장난농촌상업은행(江南农村商业银行)은 응용 시나리오 발굴, 인재 육성, 운영·확산 등 3대 분야에 집중하고 성(省) 차원의 ‘AI+금융’ 혁신 생태계 구축을 공동 추진해 창저우 지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