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이후 창저우시의 중대 프로젝트 유치 작업이 가속도를 내며 추진되고 있다. 다수의 대규모 투자와 강력한 파급효과를 가진 중점 프로젝트들이 잇달아 창저우에 자리를 잡고 있다. 1월 15일, 당성테크(当升科技)의 고체전해질 소재 프로젝트가 창저우 진탄(金坛)에 본격적으로 계약 체결되었다. 베이징 당성 소재 테크놀로지(北京当升材料科技) 관즈보(关志波) 총경리와 창저우시 왕젠펑(王剑锋) 당서기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계약을 체결했다.
왕젠펑 당서기는 시위·시정부를 대표해 당성테크가 오랜 기간 창저우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15차 5개년 규획 시기를 향해 창저우는 ‘국제화된 지능형 제조 도시, 장강삼각주 혁신 고지'라는 도시 정체성을 중심으로 더욱 고품질의 신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당성테크는 국내 리튬배터리 소재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우리는 항상 당성테크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여겨왔다. 당성테크가 창저우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심화하고 투자를 확대하며 더 많은 혁신 자원, 첨단 기술, 우수한 프로젝트를 이 창업 열정의 땅에 배치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위·시정부는 변함없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가 조기 착공과 조기 가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즈보 총경리는 “2018년 진탄에 자리를 잡은 이래 창저우 기지의 운영 성과가 뚜렷했으며 2025년에는 풀가동과 풀판매를 실현해 출하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당성테크의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고체전해질 소재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투자는 창저우의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발전 잠재력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회사는 자체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를 공정이 첨단화되고 녹색·스마트한 벤치마크 공장으로 만들며 고체전지 소재 기술의 최고점을 선점함으로써 창저우가 장쑤성 고품질 발전을 대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에너지 산업 고지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당성 소재 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리튬배터리 소재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상장 기업으로 주로 리튬배터리 양극재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고체전지 산업 발전의 전략적 기회를 선점하고 산업 전략적 배치를 심화하기 위해 당성테크는 진탄 경제개발구에 고체전해질 소재 프로젝트를 투자해 연산 3,000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소재 생산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술 선도성과 시장 전망이 뛰어나며 완전 가동 후 약 50억 위안(약 9,000억 원)의 연간 생산액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저우시 정부 판둥링(潘冬铃) 부시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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