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9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 즉 ‘광저우 교역회’가 4월 15일 개막했다. 창저우시는 361개 기업, 670개 부스, 2000명이 넘는 대표단이라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하여 참가했으며 ‘창저우 스마트 제조'의 실질적인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해외 수출 주문을 확보하고 국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광저우 교역회는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창저우 무역 대표단은 ‘스마트 제조 + 품질 생활'을 주제로 각 전시관을 정밀하게 배치했다. 4월 15일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제1단계에는 첨단 제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216개 기업과 398개 부스가 신에너지, 동력전력, 건설 및 농업 기계, 가전, 공구, 자동차 부품 등 분야에 집중 전시되었다. 창차이(常柴) 주식회사, 커푸(科普) 동력, 둥펑(东风) 농업기계 등 선도 기업들은 특별 부스를 통해 ‘전문·정밀·특색·신규' 및 산업 클러스터의 강점을 선보였다.
4월 23일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제2단계에는 품질 생활을 주제로 79개 기업과 120개 부스가 건자재, 위생, 욕실 주방용품, 선물용품 등 분야를 아우르며 중신(中鑫) 리빙, 베이얼(贝尔) 리빙 등 기업들이 우수한 공급망과 생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3단계에는 패션과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88개 기업과 152개 부스가 홈 텍스타일, 의류, 의료 및 건강용품, 애완용품, 여행가방 및 장난감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화메이다(华美达), 야오춘 거루이(耀春格瑞), 아이얼웨이(爱尔威), 차오위(侨裕) 등 기업들은 세부 전문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다각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현재 어려운 대외 무역 환경 속에서 창저우시는 사전 전시 교육 및 현장 서비스 등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미리 갖추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기업들의 시장 개척과 수주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광저우 교역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창저우가 단순한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도약한 성과를 선보여 창저우 제조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빛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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