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60명의 훈련생이 5개월간의 “2025 창저우시 미래산업 ‘과학기술 유치 선봉대(科招先锋)’ 훈련캠프” 학습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 이들은 향후 시 전역 각 직무로 배치되어 창저우시 미래산업 투자유치의 ‘선봉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년 미래산업 ‘과학기술 유치 선봉대’ 훈련캠프는 창저우시 정부의 조직부가 시 과학기술국, 산업정보화국, 상무국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창저우시 미래산업 발전 수요에 깊이 부합하며 책임감과 긴박한 사고력, 학습 능력, 서비스 정신을 갖춘 청년 ‘선봉’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창저우시 미래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며 신뢰할 수 있는 청년 중추 역량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해 9월 23일 개강한 이래 훈련캠프는 시 내 각 분야 및 구역에서 선발된 60명의 우수 청년 간부를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휴먼노이드 로봇, 신형 에너지 저장, 합성생물학, 화합물 반도체 등 '6+X' 미래산업 트랙에 전방위적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전문 이론 학습, 산업 및 기업 현장 조사, 표적형 과제 연구, 실전형 시나리오 연습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년 간부들이 산업을 이해하고 분석 판단 능력을 갖추며 협상과 협업에 능숙한 복합형 인재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훈련캠프는 60명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들은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확실히 이해하고 과학기술 투자유치에 관한 지식 기반을 탄탄히 하며 프로젝트 유치와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창저우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과학기술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 과학기술국 산업과의 장펑(张澎) 씨는 “이번 훈련캠프는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체계를 구축해 과학기술 기업과의 대화에서 전문성을 갖추게 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기술적 내실을 이해하는 데도 깊이를 더했다”며 “다음 단계에서는 프로젝트 협상에서 ‘들을 줄 알고 정확히 질문하며 명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발휘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창저우 경제기술개발구 경제발전국 경제운영과의 저우청(周成) 씨도 “이번 훈련 캠프의 교육 과정은 치밀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형태도 다양했다”며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으로 산업의 난제를 발견하는 사람, 자원 연계의 연결자, 국면 타개의 추진자가 되려 노력하며 창저우가 미래산업 응용 시범 고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