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창저우시 왕젠펑(王剑锋) 당서기와 저우웨이(周伟) 시장이 난징항공항천대학교(南京航空航天大学) 전량(甄良) 당서기, 쟝빈(姜斌) 교장 일행을 접견했다. 양측은 대학교와 지방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왕젠펑 당서기와 저우웨이 시장은 시위·시정부를 대표해 난징항공항천대학이 오랫동안 창저우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왕젠펑 서기는 “난징항공항천대학 톈무호(天目湖) 캠퍼스가 창저우 리양(溧阳)에 설립된 이후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 고급 인재를 대량 육성했을 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과 과학연구 성과 전환 등을 통해 지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언급하며, “양측이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재 공동 육성, 고에너지급 과학연구 플랫폼 공동 건설, 핵심 기술 연구 등에서 더 높은 수준의 협력과 혁신을 이루고 대학과 지방의 자원 우위가 상호 보완되어 상생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위·시정부는 캠퍼스 건설 발전과 교지 협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고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전량 서기와 장빈 교장은 “창저우는 산업 기반이 견고하고 혁신 분위기가 농후하며 항공우주와 저공 경제 등 분야의 발전 계획이 난징항공항천대학의 교육 방향 및 학과 우위와 매우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은 지방 도시 발전 수요에 기반해 창저우와의 전방위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산업의 난제에 정밀하게 대응하며 과학기술 성과 전환, 인재 양방향 육성 및 도입, 미래 산업 트랙 구축 등에 지속적으로 주력해 우수한 학과를 심화하고 특색 있는 발전을 강화함으로써 지방 산업 발전에 대한 서비스 역량과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인재 양성과 지방 산업 발전이 동조화를 이루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저우와 난징항공항천대학은 교류 협력의 기초가 탄탄하고 상호작용이 빈번하며 핵심 기술 연구개발과 혁신 플랫폼 공동 건설 등에서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해 여러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난징항공항천대학 톈무호 캠퍼스가 건립되어 가동된 이후 현재까지 총 17,600여 명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했다. 동시에 대학은 자원 협력 우위를 충분히 발휘해 상하이 펑페이 항공과학기술유한공사(上海峰飞航空科技有限公司), 중항공공업집단 공기동력연구원 남방분원(中航工业集团空气动力研究院南方分院) 등 여러 우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리양시 저공비행서비스센터(溧阳市低空飞行服务中心) 등 성·시 두 차원의 저공비행서비스센터 및 시험 비행 기지를 주도적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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