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창저우시 문화광전관광국에 따르면 리양시 박물관(溧阳市博物馆), 즈징공원(紫荆公园), 동파공원(东坡公园), 징촨공원(荆川公园), 중러우 신멍허 생태관광구(钟楼新孟河生态旅游区), 웨이둔 유적공원(圩墩遗址公园)이 국가 3A급 관광지로 확정됐다. 또한 순산 문화관광구(舜山文化旅游区) 내의 계자원(季子园) 관광지는 창저우시 3A급 관광지 조성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창저우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가 등급 관광지는 44곳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5A급 3곳, 4A급 11곳을 포함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6곳의 3A급 관광지는 유형이 다양하고 개성이 뚜렷하다. 즈징공원은 장미를 테마로 사계절 서로 다른 경관을 선보이는 도심 속 휴식의 녹색 오아시스이며 웨이둔 유적공원은 유적 문화와 생태 경관을 결합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의 화원이다. 중러우 신멍허 생태관광구는 수리(水利) 경관을 기반으로 농촌 풍경, 스포츠 레저, 체험 학습을 아우르는 생태 회랑을 조성했다. 리양시 박물관은 초미금(焦尾琴)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과학기술적 수단을 통해 리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발전 궤적을 보여주며 지식성과 관람성을 동시에 갖췄다. 동파공원과 징촨공원은 역사·인문 자원을 깊이 발굴해 고풍스러운 정원 공간을 조성했다.
조성 예비 명단에 오른 순산 문화관광구·계자원 관광지는 계자(季子) 문화를 핵심으로 산수와 원림, 농촌 산업을 융합해 문화 체험, 가족 단위 체험, 학습과 연구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형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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