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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연휴 고속철 여행지 순위서 창저우 인기 급상승 …외지 관광객 비중 80% 넘어
 

   춘절 연휴 기간 중국 창저우의 문화관광 시장은 열기가 지속되고 명절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이 이어지며 전국 인기 관광지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씨트립(携程)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춘절 기간 창저우의 1인당 입장권 소비액은 장쑤성 내 1위를 기록했고 호텔 객실 1실·1박 기준 소비액은 성내 2위를 차지했다. 플리기(飞猪) 빅데이터에서도 창저우의 관광객 수와 관광 소비 증가율이 장쑤성 및 전국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화공룡원은 성내 최고 인기 관광지 1위에 올랐다. 투니우(途牛)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연휴 기간 창저우를 찾은 외성 관광객 비중은 80%에 달했으며 창저우를 목적지로 한 고속철 여행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번 춘절에 창저우는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통적 정취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몰입형 신년 체험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칭궈샹(青果巷)에는 수천 개의 해당화 등불이 골목을 수놓아 방문객들이 청벽돌과 기와지붕 사이를 거닐며 옛 정취를 체험했다. 톈닝선경(天宁胜境)에서 열린 제19회 매화 유원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붉은 매화 수천 그루와 화려한 꽃 장식이 어우러져 명절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창저우박물관에서는 석극(锡剧: 우씨无锡 지역 연출) 공연과 전통 의상 주제 전시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로 붐볐고 곳곳에서 체험과 인증 촬영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중화공룡원의 카니발, 옌청 춘추낙원(淹城春秋乐园)의 등불 축제, 동방염호성(东方盐湖城)의 선협(仙侠) 체험 프로그램, 순산 소진(舜山小镇)의 무형문화유산 공연, 마오산(茅山) 삼림세계의 빙설 테마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각기 다른 수요를 충족했다.

   장강삼각주 내륙 핵심 도시인 창저우는 춘절 특별수송 기간 동안 여객 열차 109편을 증편했다. 노선은 상하이, 항저우, 허페이, 닝보 등 인근 주요 도시뿐 아니라 베이징, 광저우, 정저우, 시안 등 타 지역 주요 도시까지 확대됐다. 고속철도의 ‘당일 출발·당일 도착’ 편의성은 장거리 관광객의 ‘빠른 이동·여유로운 관광’을 가능하게 하며 창저우를 지역 관광지에서 전국적 인기 여행지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했다.

   각 플랫폼의 데이터는 창저우의 전국적 흡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 광저우 등 10여 개 도시에서 온 외성 관광객이 신춘 관광시장의 주력으로 떠올랐다. 이들 가운데에는 테마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 강남 특유의 설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문화 애호가,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휴양 관광객 등이 포함돼 다양한 수요층이 함께 창저우의 춘절 관광 열기를 떠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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