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제13회 중국 창저우 선진제조기술성과전시상담회 다양한 활동 중의 하나로서 제1회 중국 시타이후•글로벌기업발전포럼이 개막되었다. 글로벌 경제의 실천자, 연구자와 정책 결정자 200여 명이 전 세계 회사와 중국의 경제 미래를 같이 탐구했다. 왕취안 시위서기는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왕취안은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요구를 직면하여 창저우는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있고 개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경제 글로벌화의 발전 추세에 따라가고 국제적인 합작을 심화하며 산업의 도킹을 전개했습니다. 이로써 질, 효율과 동력의 변혁을 추진하고 실물 경제, 과학 기술 혁신, 현대 금융, 인적 자원이 협동적으로 발전하는 현대 산업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공업 스타 도시를 전력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라고 밝혔다.

  쓰쯔쥔, 량이보 등 시 당국자들은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이틀 간 개최되며 글로벌 기업의 관심과 수요에 대해 ‘해외 이익 보호와 글로벌 기업 발전’, ‘경영 환경 개선과 글로벌 기업 발전’, ‘디지털화, 지능화와 글로벌 기업 발전’, 준수와 글로벌 기업 발전’ 등 4개 포럼을 설치함으로써 실전 경험과 방책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