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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진탄 기업, 스리랑카에서 처음 중국 투자한 5성급 호텔 개업
 

  장쑤제중제건설공정유한공사가 스리랑카에서 투자해서 건설한 제제해변호텔은 일전에 정식적으로 개업됐으며 스리랑카에서 우리 나라의 첫번째 5성급 호텔이 됐다.

  장쑤제중제공사는 창저우 진탄구의 기업이며 베이징 올림픽 공정인 냐오차오의 공사에 참여했던 걸로 유명해지고 중신그룹의 장기적 파트너가 됐다. 우리 나라에서 ‘일대일로’ 발전 전략을 제출한 후 공사는 초청에 응하여 중젠삼국에 따라 스리랑카에 가서 건축시장을 방문조사하면서 그 나라에 호텔, 특히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하는 것을 발견했다.성수기에 한 객실에 250 달러쯤이며 비성수기에도 100달러이다. 그러나 중국 관광객들은 여름방학에 스리랑카, 몰디브에 여행하러 옴에 따라 비성수기도 없어졌다.

  장쑤제중제는 스리랑카에서 기업을 등록하고 재작년 8월에 수도인 콜롬보 이남 20km 되는 부지를 선정하며 2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제제해변호텔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18개월을 거쳐 공사를 마치고 시영업을 했다. 호텔에 총 180칸 객실이 있고 수영장, SPA와 여러 개 대중소 회의실, 1개 500인 용납할 수 있는 연회 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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