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한국 인천서운중학교 선생과 학생들이 리양시 성중부속중학교에 와서 2일 동안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으며 성중부중과 우호 학교의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

  교류하는 동안, 한국 선생과 학생들은 성중부중을 구경하고 그 학교의 학생들과 같이 만두를 빚고 수공을 했다. 양교 선생과 학생들은 민족 특생을 가진 쇼도 했다. 양측은 교류를 강화하고 각자의 우세를 발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양시성중부중과 인천서운중학교가 우호 학교 관계를 맺음에 따라 현재 리양시 시내에 있는 초•중학교가 모두 해당하는 국제 우호 학교를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