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창저우시농업농촌국 소식에 따르면, 올해 창저우시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산물 전자 상거래 업자를 대대적으로 지원하며 농산물 인터넷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현재 기준으로, 창저우시 농업 전자 상거래 판매 업자 수는 573 개에 달하고, 농산물 인터넷 매출액은 72.8 억 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창저우시는 산업 클러스터를 대대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농산물 전자 상거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탄구는 부지면적 약 380묘의 창저우시 최초의 시급 농산물집합구를 건설했고 연간 인터넷 교역액은 약 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러우구는 농산물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산업 단지를 대대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종합농업플랫폼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