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제5회 ‘i촹컵’ 인터넷혁신창업대회 준결선이 원만히 막을 내렸다. 창저우시의 5개 프로젝트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i촹컵’에 창저우시의 50여 개 프로젝트가 참가했으며 그 중에서 선란기술의 ‘NILM기술에 기반한 소방 안전 경보 시스템’은 창저우 로드쇼대회에 참가해 결선에 바로 가는 PASS카드를 얻었다. ‘모디로봇’, 바우크스마트과기의 ‘응급 구조 위치 추적 및 통신 시스템’ 프로젝트, 고속 레일 고장 감지 차량 국산화 팀의 ‘고속 레일 고장 감지 차량’과 밍장팀의 ‘첨단 산업 스마트 앱’ 등 4개 프로젝트가 준결선에서 뛰어나서 성공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다음 달 초에 제5회 ‘i촹컵’ 인터넷혁신창업대회 결선은 난징시 장닝인터넷마을에서 개막될 것이다. 수상한 팀이나 기업은 2~10만 위안의 상금을 얻을 뿐만 아니라 대회 끝나고 반년 내에 장쑤성에서 회사를 등록하는 2등상 이상 수상한 프로젝트는 50~100만 위안의 전문적 지원 상금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