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후, 딩춘은 창저우 경제 무역 대표단을 이끌어 예짜오쟈 마카오은행공회 주석을 방문했습니다.

  마카오은행공회는 1985년에 성립되었으며 마카오 경제 안정, 번영과 은행 업무의 발전을 위해서 마카오의 각 금융 기관이 연합하여 구성한 비영리 사회 단체이다.

  딩춘은 마카오은행공회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고 합작 형식을 혁신하여 마카오와 창저우 금융분야의 깊이 있는 협력을 추진하며 자본과 산업의 깊이 있는 도킹을 촉진하고, 쑤아오 합작 단지 건설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작년에 예짜오쟈는 마카오은행공회 조사방문단 일행을 이끌어 창저우의 왔었다. 그는 ‘마카오은행공회가 수아오 합작원의 기회를 잡고 원구 안의 무역 자유화 와 투자 편의화를 시현할 수 있도록 금융 혁신에 시범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겁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