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롄 시외사판 부주임이 지난 17일 해당 부서 관계자를 이끌어 창저우시 베트남 주재한 기업과 해외 단지 건설 현황에 대해서 조사했다.
업무팀이 우양섬유기계, 톈홍산업단지 등 기업을 방문했고 베트남에 주재한 창저우 기업의 투자 및 발전 현황을 상세하게 알아봤다. 양측은 베트남 인프라 건설, 남북부 투자 환경 차이점, 인건비 및 전기 용금 등 내용을 교류 소통하였다.
선롄은 “2023년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제기 10주년이자 RECP 정식 출범의 두 번째 해이기도 하다. 백년 만에 없었던 대변국의 시대적 배경에서 기업이 해외 투자와 글로벌 산업 분포를 가속화시키는 것은 시대의 수요이자 발전의 요구이기도 하다. 시외사판은 기업 수요를 위주로 외사 플랫폼을 잘 활용하고 해외 산업 단지의 발전 통로를 탐색하여 기업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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