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日本语 한국어 中文  
일사분기 상주 CPI 동기 대비 1.8% 상승
 

  4월17일에 국가통계국상주조사팀의 조사에 의하면 일사분기 상주 주민소비가격지수(CPI)가 1.8% 상승하여 전국 평균 수준보다 0.4%포인트 높으며 전성의 평균 수준과 같다. 그중에서 식품 가격이 1.6% 하락하고 비식품 가격이 2.5% 상승하며 소비품 가격이 1.9% 상승하고 서비스 사항 가격이 1.7% 상승했다.

  하부지수를 보면 8대종류 상품과 서비스 사항의 가격이 ‘7개품목 상승, 1개품목 하락’을 보인다. 교통과 통신류의 상승폭이 강장 크고 4.4%로 달했으며 그 다음에 의료보건류가 4.3% 상승하고 기타 용품과 서비스류, 생활 용품과 서비스류, 교육문화와 오락류, 복장류, 거주류가 각각 2.3%, 2.0%, 1.8%, 1.7%, 1.7% 상승했다. 식품, 술과 담배류의 하락폭이 0.2%이며 2009년8월 이래로 식품, 술과 담배류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常州市인민정부 常州市정보화판공실 주관
常州市외사판공실 常州市정보센터 맡아함
苏公网安备32041102000483号 网站标识码:3204000002 苏ICP备05003616号 技术支持电话:0519-8568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