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부터 창저우시경제무역대표단은 선전과 홍콩에 가서 6일 동안의 경제무역 투자유치를 했으며 자본과 산업의 합작 심화를 추진했다. 13일 오후, 부시장 량이보는 선전에서GOOGOLTECH유한공사 우홍 사장을 방문했다.

  GOOGOLTECH 본부는 홍콩과기대학에 있으며 청랍자는 자동화와 마이크로 전자 분야의 유명한 전문가인 리쩌샹 교수이다. 이 기업은 운동제어, 이미지와 시각 센싱, 기계최적설계, 서보드라이브 등 공업자동화 기술의 연구와 응용에 힘쓰고 있으며 독립적으로 연구 개발한 피시 기반 개방식 운동제어기, 매입형 운동저에기, 망형 운동제어기 등 제품은 세계적인 기능을 가지고 국내의 공백을 메웠다.

  올해 6월, 창저우GOOGOL지능장비협동창신센터는 우진국가고신구에서 성립되었으며 지능장비 기반 기술의 전문가를 도입하고 기반 기술의 전시 풀랫폼을 제공하여 구역간 협동창신체계를 가속히 완비시킬 것이다.

  량이보는GOOGOLTECH사가 창저우 장비제조산업의 기반 기술 개발에 있어서 선두와 보조의 역할을 하며 전문 인재의 도입과 양성에 있어서 유대와 산실의 역할을 하여 현지 지능제조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