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4일, 쑤중성 내몽골 어얼둬쓰시정협주석이 이끄는 대표단은 ‘법에 따라 민영기업의 재산권과 기업인 권익 보호, 민영기업 발전환경 최적화', ‘전·정·특·신(專精特新)기업 육성 가속화, 경제 고품질 발전 촉진'등 주제를 위주로 특별조사를 진행하였다. 다이위안 시정협주석이 행사에 참가했다.

조사팀은 “창저우는 ‘산업사슬+법률서비스',‘신에너지 산업의 도시’의 건설 등 행동을 결합해 다부문이 공동으로 법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기업 법률 수요를 다수단 충족하여 최적화된 법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였다”며 “동시에 창저우시는 기업이 ‘전·정·특·신'발전의 길을 가도록 창저우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을 지원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체계를 최적화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양 지역은 장기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맺어 고품질 발전에 정협 기관의 힘을 보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창저우시 방문하는 동안 연구팀은 창저우시 민간 경제 법치보호센터, Trinasolard유한공사를 고찰했다.

  저우샤오화 시정협비서장이 활동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