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 산업의 돌파구를 찾고 산업의 도약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3 일간 이어질 2022년 제 4회 가오공 수소전기산업 서밋이 8월 15일부터 창저우시 우진구에서 거행되었다. 리린 시위상위, 상무 부시장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보내였다.

   가오공 수소전기 산업 서밋은 수소 전기 기업들이 혁신 돌파구를 찾고 미래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대형 행사이자 수소 전기 업계의 성대한 모임이기도 하다. 이번 서밋이 수소 에너지 및 연료전지 산업의 200 여 곳 기업과 500 여 명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전문가들이 수소 에너지, 자재, 설비, 핵심 부품, 연료 전지 및 완성차 운영 등을 위주로 심도있게 토론하였다.

   국내에서 수소 에너지 산업 투자를 비교적으로 일찍 시작하는 도시로, 창저우시의 수소 에너지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될 것으로 보인다. 그중, 우진구는 이미 초보적으로 수소 제조 및 저장, 배터리 시스템, 완성차 제조 등을 포함한 완비된 산업 사슬을 갖추고 있다.

   서밋에서 우진구는 수소 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번 서밋은 가오공 수소 전기, 가오공 산업연구수소전기연구소가 주최하고 우진구정부가 지도하며 우진국가고신구, 창저우 시타이후 과학기술산업 단지가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