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日本语 한국어 中文  
‘일대일로’ 라틴아메리카 국가 대사시찰팀 찬저우 방문
 

  9월8일-9일, 제2회 ‘중▪라문명대화’ 심포지엄이 난징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일대일로’ 라틴아메리카 국가 대사시찰팀 멤버 12명이 9월9일에 창저우에 와서 신베이구 멍허구전을 방문했다.

  완수이허우시(원숭이 장난)는 멍허지방의 300여 년 역사를 가진 성급 무형문화유산이다. 완수이촌 촌민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공연 행렬은 현재 이 문화유산의 핵심적인 계승 역량이다.  곡예와 무술, 무용이 한데 집약된 민속공연은 방문객에게 탄성을 자아냈다.

  시찰팀 일행은 샤오황산관광지, 딩간런 생가를 방문하고 성급 무형문화유산인 멍허푸피스 분재를 구경하기도 했다.  홀커메예 주중 코스타리카 대사는 ‘ 아름다운 강남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기의 허우시, 분재 등 무형문화유산들이 아주 멋있습니다. 일대일로의 추진에 따라 반드시 중남미와 중국 간의 문화 교류를 증진시켜서 서로 간의 경제무역 합작을 강화하리라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일대일로' 제안 5주년을 맞아 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2차 중라포럼은 정식적으로 중남미를 '일대일로' 공설에 포함시켰으며 중국은 지금까지 총 8개 중남미 국가와 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常州市인민정부 常州市정보화판공실 주관
常州市외사판공실 常州市정보센터 맡아함
苏公网安备32041102000483号 网站标识码:3204000002 苏ICP备05003616号 技术支持电话:0519-8568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