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레이 시장이 지난 22일 주상하이 이스라엘 총영사관을 방문했고 Ravit baer 총영사, Eytan Halon 부총영사와 소통했다. 양측은 2023년 창저우와 이스라엘 간의 다분야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서 교류 소통했다. 장위 시외사판 주임이 참석했다.

   셩레이는 “중국-이스라엘(창저우)이노베이션파크 설립 8 년 동안, 양측은 효율적인 소통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파크의 혁신 집적 효과를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현재 기준으로 188 개 이스라엘 독자 기업 및 합작 기업을 유치하였다”며 “이를 토대로 양측은 더 높은 차원, 더 넓은 영역에서의 협력을 추진해 더 많은 이스라엘 우수 프로젝트, 첨단 인력, 펀드, 명문 대학 등 요소를 창저우시로 집중시키며 양측의 협력을 더 추진하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avit baer는 “새해에는 창저우시와 혁신,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의 교류를 전개하기 기대하고 주상하이 이스라엘 총영사관은 중국과 이스라엘 기업의 연합 연구 및 산업화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상호 윈윈적 발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언급했다.

   장펑쥐 부시장, 저우청타오 시정부비서장, 천펑 부비서장, 리레이 시과학기술국 국장이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