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오후, 딩춘 시장은 시 행정센터에서 마티 커랜 코닝 미국 본부 부총재 겸 CIO 일행을 회견했다.

  딩춘은 ‘창저우는 현재 고품질의 공업 스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코닝사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여 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도우면서 윈윈을 실현하기를 바랍니다. 창저우 각급 정부가 예전과 같이 가장 좋은 서비스로 코닝의 발전을 지지하겠습니다.’라고 빍혔다.

  마티 캐런은 양측의 다음 계단의 협력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코닝사는 미국 포춘 500 기업 중의 하나로 유리와 특수 도자기 분야의 글러벌 리더 기업이다. 2011년에 코닝 반응기 기술부는 창저우대학과 코닝-창저우대학 연합 실험실을 성립했으며 2013년에 코닝반응기기술센터(중국)은 창저우커쟈오청에서 성립되었다. 올 3월에 업그레이드된 코닝반응기기술센터(중국)은 창저우커쟈오청에서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