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딩춘 시장이 행정센터에서 중미녹색펀드 쉬린 회장 일행을 회견했으며 양측은 ‘창저우 공업 및 에너지 인터넷 펀드’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이 교류했다.

  딩춘은 창저우시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으며 다방면 노력으로 ‘창저우 공업 및 에너지 인터넷 펀드’를 서둘러 성립하기를 바란다며 펀드로 창저우의 전통 산업 조정과 친환경 신흥 산업의 발전을 추진시키고 더 많은 첨단 프로젝트가 창저우에 들어오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쉬린은 중미녹색펀드가 창저우의 일부 기업과 양호한 협력을 전개했다며 펀드 분야에서 계속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미녹색펀드는 2015년 9월에 성립되었으며 주로 ‘녹색-산업화’,  ‘산업-녹색화’ 양대 방향에 투자하고 있다.

  창저우시에서 창저우시투자풀랫폼, 톈닝구투자플랫폼, 중미녹색펀드, 항천과공투자펀드 등이 공동적으로 ‘창저우 공업 및 에너지 인터넷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다. 펀드 총 규모는 30억 위안일 것이며 1기는 1억 위안이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인프라시설 등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는 공업과 에너지 인터넷 생태권을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