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타이완 업무 사무소는 일전에 창저우에서 장쑤성 타이완인투자기업 상장에 관한 상담 강좌를 개최했다. 창저우의 40 개쯤 타이완인투자기업 책임자가 참석했다. 부시장 팡궈챵은 연설했다.

 전문가가 IPO 발행규정제도, 양안 금융 증권 시장의 대비, 타이완인투자기업이 대륙에서 어떻게 상장하는지, 타이완인투자기업 상장에 관한 법률 실무의 해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장쑤에 대륙에서 상장한 타이완인투자기업 9개가 있고 37개 타이완인투자기업이 대륙에서 상장할 계획이다. 창저우에 여러 개 타이완인투자기업이 대륙에서 상장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7개 타이완인투자기업이 이미 신삼판에 상장하게 됐다. 그 중에서 창저우의 타이완인투자기업인 장쑤파줘관로시스템주식유한공사는 2015년에 신삼판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