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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마카오 12월18일 첫 비행…편도표 가격 380위안부터
 

  11월21일 오후, 창저우에서 창저우—마카오 직항에 관한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부시장 팡궈챵은 회의에 참석하고 발언했다.

  12월18일부터 마카오항공은 창저우—마카오 직항을 개통하며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운항할 것이다. 마카오에서 15:15에 출발하고 17:35에 차저우에 도착하며 창저우에서 18:35에 출발하고 21:10에 마카오에 도착한다. 첫 비행은 에어버스 A321을 이용하고 편도표 가격은 380위안(세금 포함되지 않다)부터이며 왕복표 가격은 880위안(세금 포함되지 않다)부터이다. 직항의 개통은 쑤아오산업원의 건설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양지 경제 무역, 문화, 여행 등 분야의 교류를 추진할 것이다.

  이전에 창저우 시민은 마카오에 가려면 주하이나 선전으로 통관해야 했는데 적어도 2시간 걸렸다. 지금 시민들이 홍콩마카오 통행증을 가지고 마카오에 직항할 수 있다. 현재 여러 특가 여행상품을 업로드할 것이다. 예를 들면, 2박3일 항공권 및 호텔 비용이 2000위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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