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총리 리커창은 9월 2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국무원 제9차 대감독검사정황 회보를 청취하고 정책시달을 힘껏 틀어쥐여 경제의 안정회복과 호전을 추동했으며 ‘한가지 사무, 일괄적 취급’개혁조치의 깊이 있는 추진을 확정하고 기업과 대중들을 위해 편리를 도모해주었으며 교통물류를 강화해 원활함을 보장하고 관련 시장주체의 어려움 해결을 지지하는 정책을 확정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운행을 뒤받침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행정재심법(수정초안)>을 채택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락착하는 것을 둘러싸고 최근에 국무원에서는 부분적 지역에서 제9차 대감독검사를 전개했다. 지방의 경제안정, 민생보장을 감독검사하는 데 주력하여 지방에서 반영한 많은 실제적 어려움 해결을 추동했다. 주로 은밀한 조사 등 방식을 취해 감독검사의 실효를 높이고 기층부담을 경감시켰다. 다음단계에 문제목록을 지방과 부문에 전달해 일이관지로 정돈개선하도록 하게 된다. 각 경제대국안정 감독검사 및 봉사 사업조는 ‘온라인’상태를 유지하고 감독검사정돈개선과 련결시켜 계속 문제해결에 협조하고 재무금융의 기초시설 중점프로젝트건설, 설비업그레이드개조 지지 등 투자확대, 소비촉진 정책조치의 락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경제안정, 민생보장 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경제규모가 큰 성급 행정구역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경제안정기초를 공고히 하고 안정회복과 호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